10년, 20년이 지나도 제자리인 영어는 평생 제자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기적의 어학원, 윤아카데미에서 공부하시면 단 1년만에 여러분의 영어가 확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후 여러분의 영어실력이 폭발을 합니다!

2023년에는 영어를 꼭, 그리고 드라마틱하게 해결하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1년 단기 초속성 집중과정’을 개설합니다.

윤아카데미에서 단 1년만 공부해도

  1. 서류가 두렵지 않습니다.
  2. 막힌 귀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3. 영어공부의 큰 지도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4. 일상생활 영어문장들이 만들 수 있습니다
  5. 소설책을 10권 이상 읽습니다.
  6. 미국 대학 공부를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 60대 이상도 적극 환영합니다!!!

1. 왜 기적의 공부법인가.

윤아카데미의 미셸윤 선생님은 본인 스스로 오랜기간 어학을 공부해오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가지 노하우로 지금은 100개 언어를 쉽고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공부한 방법을 그대로 학생들과 나눕니다.

미셸윤 선생님의 100개 언어공부비법은 ‘아이큐가 40’이어도 공부할 수 있는 공부법을 사용하는데 있습니다. 공부법을 무조건 쉽고 단순하게 만들면 100개 언어공부도 가능하고, 영어에 좌절하신 분들도 영어의 고수가 되는 것이 가능합니다.

콩 심은 곳에 반드시 콩이 나고 팥 심은 곳에 반드시 팥이 나듯이 IQ40 공부법 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성공합니다. 기본적인 원리를 이용하여 무조건 쉽고 단순하게 만들어 놓은 IQ40 공부법은 그 누구도 예외가 없이 영어를 깨끗하게 해결합니다. 윤아카데미는 이것을  기적 이라고 부릅니다!

2.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결하는가.

(1) 윤아카데미에서는 절대 단어를 외우지 않습니다. 윤아카데미만의 특별한 단어공부법으로 무한반복을 하다보면 저절로 단어를 내것으로 만들게 됩니다. 외우기 싫어하시는 분들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단어들을 편안하게 내것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2) 구구단을 외우고 나면 원칙적으로 모든 곱셈이 가능해집니다. 윤아카데미에서는 영어문법을 구구단처럼 쉽고,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어문법의 공식을 영어문장에 대입하는 훈련을 합니다. 누구나 영어문법의 미로에서 간단하게 나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3) 결코 어렵지 않게 단어와 문법을 정리해서 후다닥 소설책을 읽습니다. (아주 왕초보만 아니면) 누구나 일년 안에 가능합니다. 소설책을 읽어가면서 다시 문법과 단어를 같이 정리합니다. 이 과정이 서류같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글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귀가 살살 열리게 됩니다.

(4)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숙어나 회화패턴을 재밌게 공부합니다. 소설책을 읽으면서 진행하다보면 쓰고 말하기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3. 실제사례
애틀랜타에서 20년 이상 어학원을 운영해온 미셸윤 선생님의 제자들의 얘기를 들어보세요.

 

A. 70대 초반 (현재 공부중), 레벨 3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40년 가까이 거주.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대화가 조금만 깊어져도 소통불가하고 서류 읽는 일이 골치 아픔.

▸일년 가까이 공부해서 문법의 골조를 튼튼하게 만들면서 문법이 더 이상 어렵지 않게 되었으며, 많은 단어들이 내것이 되었으며 15권 이상의 소설책을 읽고 있음.

B. 50대 초반 (이전 공부한 학생), 레벨 3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20년 이상 거주.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대화가 조금만 깊어져도 소통이 어렵고 서류 읽는 일은 주로 가족에게 맡기고 시도를 하기 싫어했음.

▸일년 정도 공부해서 소설책을 20권 이상 읽고, 서류읽기를 비롯, 일상생활에 필요한 회화패턴들도 다수 익혀서 영어가 많이 편안해졌음.

C. 50대 중반 (현재 공부 중) – 레벨 4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20년 이상 거주. 영어를 잘하기 위해 여러모로 시도를 해보았으나 늘 답답한 상태. 영어가 도대체 깊어지질 않음.

▸일년 정도 공부했을 때 소설책을 20권 가까이 읽었으며 골조 문법은 완벽에 가까운 실력이 되었음. 답답하기만 하던 귀도 살살 열리기 시작했으며 세련되지는 않지만 하고 싶은 말들은 많이 만들 수 있게 되었음.

D. 60대 초반 (현재 공부 중) -레벨 5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20년 이상 거주. 일상생활이나 직업상으로 그때그때 해결은 가능한 영어. 그러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영어로 답답함. 고급영어 원함.

▸일년 가까이 공부해서 소설책 20권 가까이 읽었으며 영어자막을 틀고 드라마를 2-300편 가량 보았음.
골조가 되는 영문법은 거의 전문가 수준이 되었으며, 고급영어를 위한 위한 단어들의 가장 어려운 부분을 거의 완성했음.

E. 40대 초반 (이전 공부한 학생) – 레벨 4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10년 이상 거주. 남편이 미국 사람이지만 깊은 대화가 어렵고 특히 시댁 식구들과의 소통이 극히 어려웠음.

▸일년 정도 공부해서 소설책을 20권 이상 읽었으며 읽기는 거의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편안하고 자유로워졌음.
남편과의 대화가 아주 많이 깊어졌으며 시댁 식구들과의 소통이 80%정도 해결이 났음.

F. 60대 중반(이전에 공부한 학생)- 레벨 2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30년 이상 거주. 본인 비지니스에서 쓰는 영어만 겨우 외워서 살고 있었음. 평생 소원이 영어 꼭 잘하게 되는 것이었음.

▸일년정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공부만 해서 왕초보, 초보 레벨도 가볍게 건너 뛰면서 소설책을 읽는 수준까지 만들면서 영어의 기초 뿐 아니라 중급으로 갈 수 있는 길도 튼튼하게 만들어 놓음.

G. 60대 초반 (이전에 공부한 학생) – 레벨 4정도에서 시작

▸한국에서 살고 있음. 사업상 미국에 왔다갔다 함. 의사전달을 위한 기본적인 영어회화는 가능하지만 듣기가 거의 되지 않고 깊은 대화도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음.

▸일년정도는 정말 사생결단을 하고 영어에 투자한다 생각하고 틈만 나면 영어공부에 매진했음.
일년 정도에 소설책도 20권 가까이 읽고, 듣기도 상당히 향상시켰으며 일상회화 패턴공부를 통하여 사업상 꼭 필요한 대화를 가능하게 만들었음.

H. 50대 초반(이전에 공부한 학생) – 레벨 6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교환교수로 옴.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 학위를 했기 때문에 영어가 자유롭지 못함. 특히 영어 논문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읽기를 원했으며 학회에 가는 것이 늘 불편.

▸아카데믹한 기본기가 충분해서 단 일년만에 논문이 확실히 편안해진 것은 물론 듣기나 말하기도 눈부시게 성장함.

I. 50대 후반 (현재 공부 중) – 레벨 5정도에서 시작

▸미국에 30년 이상 거주. 오래 살면서 비지니스도 했기 때문에 기본 생활은 가능함. 그러나 고급영어에 대한 소망이 있었음.

▸바빠서 남들처럼 진도를 팍팍 나가진 못했지만 특유의 인내심과 영리함으로 지혜롭게 공부하면서 일년정도에 어정쩡하던 문법과 단어들을 거의 다 정리하고 소설책도 10권 이상 읽음.
(지금도 고급영어를 위한 공부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음)